은행거액 부정 대출 박영복씨 출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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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은행거액부정대출사건에 관련, 징역 10년이 확정되어 서울구치소에서 복역 중이던 금록 통상대표 이사 박영복씨(43)가 검찰의 형 집행 정지 결정으로 출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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