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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커미션 용도 프레이저위서 조사 일지 보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동경=김경철 특파원】한국을 방문하고 귀국한 미 하원 「프레이저」위원회 조사단의 한 「멤버」는 22일 서울 지하철 차량판매를 맡은 일본의 4개 상사가 미국 내 한국측 구좌에 「커미션」으로 송금한 2백50만「달러」의 사용 용도를 「프레이저」위원회가 본격적으로 조사할 것을 밝혔다고 일본 「마이니찌」신문이 23일 「워싱턴」발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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