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가는 날』공연 예그린, 19∼24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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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국립「예그린」예술단의 제8회 공연인 「뮤지컬」 『시집가는 날』(전2부3장)이 19∼24일 국립극장 무대에 올려진다.
오영진 원작, 허규 연출, 감희조 작곡의 이 「뮤지컬」에는 김창섭(맹진사 역) 조정애(예쁜이 역) 손해선(갑분이 역) 등 국립「예그린」1백여 명의 단원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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