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회 가을국전에 비구상 조각『자연+인간+우연』으로 국무총리 상을 수상한 김광우씨(36·경기도 고양군 신도읍 지축3리 공무원주택)는『모든 영광은 주위의 사람들에게 돌리겠다』고 했다.
자연과 인간의 총화관계에서 평화를 추구하고자 한 것이 이번 수상작이 의도한 바라고. 홍익대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 진명여고 교사로 재직중이다. 슬하에 남매를 두었으며 현재 청년작가회 부회장이다. 국전경력은 특선 3회, 입선 10회.
26회 가을국전에 비구상 조각『자연+인간+우연』으로 국무총리 상을 수상한 김광우씨(36·경기도 고양군 신도읍 지축3리 공무원주택)는『모든 영광은 주위의 사람들에게 돌리겠다』고 했다.
자연과 인간의 총화관계에서 평화를 추구하고자 한 것이 이번 수상작이 의도한 바라고. 홍익대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 진명여고 교사로 재직중이다. 슬하에 남매를 두었으며 현재 청년작가회 부회장이다. 국전경력은 특선 3회, 입선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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