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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으로 왕좌지켜 알리, 스페인선수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랜드오버(미메릴랜드주)16일 로이터합동】「프로」권투 세계 「헤비」급 선수권자「무하마드·알리」는 16일밤 「메릴랜드」주 「랜드오버」에서 벌어진 15 「라운드」「타이를」전에서 도전자인「스페인」 의 「알프레도· 에반헬리스타」 를 심판전원일치의 판정으로 물리치고 선수권을 방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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