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아듀! 김연아' 마지막까지 빛나는 연아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아이스링크에서 4일 '삼성갤럭시★스마트 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 아이스쇼가 열렸다. 이날 '피겨 여왕' 김연아(24) 선수가 은퇴 무대가 열렸다. 국내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김연아 선수가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 김연아를 비롯해 셰린 본(캐나다), 타티아나 볼로소자-막심 트란포크(러시아), 데니스 텐(카자흐스탄) 등 세계 각국에서 모인 동료 선수들도 은반을 장식했다. 아이스 쇼는 오는 6일까지 이어진다. [사진 김진경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