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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라」의 여자 복싱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30일 밤 서독 「바이에른」주의 소도시 「발트크라이부르크」에서 열린 이례적인 여자 권투 경기에서 두명의 여자 선수들이 상반신을 노출시킨 채 열전을 벌이고 있다. 관람객들은 남자가 압도적이었다고. 【발트크라이부르크 (서독) 1일 AP전송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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