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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이 동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26일 상오6시쯤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23의2 동성운수 차고 옆 공터에서 25세 가량의 남자가 숨져있는 것을 순찰 중인 경찰이 발견했다.
경찰은 숨진 이 청년이 외상이 없는 점으로 보아 전날 밤 술에 취해 쓰러져 동사한 것으로 보고있다.
▲26일 하오1시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444 굴다리 밑에서 이진원씨(36·영등포구 구로동 790의65)가 숨져 있는 것을 김규중씨(36·강남구 잠원동13의10)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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