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0일, 최상목 도예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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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최상목 도예전이 25∼30일 「그로리치」화랑에서 열린다. 최씨는 66년에 서울대를 졸업하고 일신여상에 재직 중. 백자와 전통적인 물동이·항아리들을 현대적으로 변화시킨 작품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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