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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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버스」·「택시」 요금도 수근 수근. 잉어를 다 뛰었으니 망둥이를 뛸 차례.
전국 관광「호텔」의 30%가 엉터리. 그래도 관광객 수준보다는 나을 듯.
경찰, 연말·연시 맞아 비상 근무령. 강도들도 비상근무 할까 봐 겁나.
「카터」 「제왕」아닌 「서민」행세하겠다고. 상인이 양반 행세하면 개가 짖는 다오.
소련 성인들, 세발자전거 타기 유행. 유치하게 사는 게 마음은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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