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백만원 이상 고액 체납|백5명, 백33억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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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9월말 현재 5백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는 1백35명, 체납액은 1백33억원이며 이중 1억원 이상 체납자는 34명에 달한다.
18일 재무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이중 3억원 이상만 14명에 달하며 최고액 체납자는 호남 전기의 36억4천8백만원이고 다음이 풍전 상사의 9억8천만원, 신세계 오락실이 6억4천8백만원의 순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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