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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에 허위 보건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서울시경은 3일 돈을 받고 미성년자에게 허위건강진단증(일명 보건증)을 만들어 준 서울서대문보건소 임시직원 유원준씨(25)를 허위공문서작성·동행사 등 혐의로 구속하고 유씨에게 보건증 발급을 부탁한 추병권씨(34·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18의 2·용「클럽」 「멤버」) 등 술집종업원 4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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