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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산주대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제4회 전국 산주대회가 1일부터 전국 각도에서 산주대표·산림계장·산림공무원 등 모두 9천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산련도지부와 각도 주최, 산림청·대한산련(회장 조성래)후원으로 열렸다.
이 대회에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전주제지를 비롯, 서해개발·대경목재·성창임업 등 4개 사가 법인독림가로 선정됐고 김달수씨(46·충남 논산군 양촌면 양촌리 산23의1) 등 8명이 금년도 조림 왕으로, 김응구씨(경북 영양군 영양면 서부리 189) 등 7명이 모범 독림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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