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주연상에 최민희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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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지난3일부터 10일까지「파나마」에서 열린 제14회「파나마」국제영화제에서 극영화『청춘을 이야기합시다』(김응천감독)를 출품한 우리나라는 여우주연상(최민희), 촬영장등2개부문을 수상했다. 이번「파나마」영화제에는 모두 18개국이 참가, 소련이 작품상등 8개부문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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