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 북경서 전지훈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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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방콕3일UPI동양】태국은 79년「에이시언·게임」에서 한국·일본 및「이란」에 대비하기 위해 중공「스포츠」기술진의 지도하에 북경에서 강훈련을 실시키로 했다.
태국과 중공은 축구, 농구, 육상, 탁구, 수영 및「배드민턴」등 7개 종목에 걸쳐 앞으로 45일간 북경에서 태국선수들을 훈련시키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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