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학생에 성금과 선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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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 청년회의소 이웃돕기반은 27일 하오6시30분 관악구 노량진2동 사랑의 학교(교장 이상운·상도2동사무소직원)를 방문, 학생 60명이 출석한 가운데 학교운영자금 18만원을 전달했다. 또 이날 노량진경찰서 청소년선도 위원회도 학용품을 전달, 불우청소년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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