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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테니스」협 임시집행부 구성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집행부가 총사퇴한 대한「테니스」협회의 7인수습위원회는 13일 최형집씨(세방석유회사감사)를 부회장으로 하는 임시집행부를 구성했다.
임시집행부는 내년 1월 정기대의원총회때까지 「테니스」협회를 과도적으로 이끌게된다. 임시집행부는 또 상임이사진을 금명간에 구성하기로 했다.
임시집행부 명단
▲부회장=최형집(세방석유회사감사) ▲이사=이상훈(서울신탁은) 임승호(신광여고) 엄화영 (성균관대) 윤춘영(국민은) 최성기(기은) 서형도(세희화학) 정용상(양일산업사) 정보성(법조「테니스·클럽」) ▲감사=송기성(변호사) 양태환(부산대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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