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낙더 주민을 위한 의료봉사와 사회봉사활동을 위해 건조된 대한적십자사병원선 백련호<사진>가 12일하오2시 인천항 제3부두에서 취항식을 갖고 진수됐다.
병원선의 취항식에는 대통령이 근혜양·신현확 보사부장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병원선은 한적명예총재인 박정희대통령이 지원한 건조비 7천34만원으로 75년11월 착공한 것으로 길이19·5m, 폭6m, 최대항속12·5「노트」, 총t수 76t의「디젤」발동선.사진>
서해낙더 주민을 위한 의료봉사와 사회봉사활동을 위해 건조된 대한적십자사병원선 백련호<사진>가 12일하오2시 인천항 제3부두에서 취항식을 갖고 진수됐다.
병원선의 취항식에는 대통령이 근혜양·신현확 보사부장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병원선은 한적명예총재인 박정희대통령이 지원한 건조비 7천34만원으로 75년11월 착공한 것으로 길이19·5m, 폭6m, 최대항속12·5「노트」, 총t수 76t의「디젤」발동선.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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