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물속의 신비, 일산서 만나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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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일산 아쿠아플라넷’이 10일 문을 연다. 플랑크톤부터 시작돼 바다·육상을 거쳐 하늘까지 이르는 생물의 진화 과정을 전시 컨셉트로 했다. 전시수조 50개와 동물사 12개에 총 220종, 2만5000마리의 생물이 전시된다. 연중무휴로 오전 10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언론 공개 행사가 열린 9일 싱크로나이즈 선수가 메인수조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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