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 박태현씨가 「아마추어」 회화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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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음악가 박태현씨(서울여성 「오키스트러」지휘자) 가 16∼22일 미술회관에서 틈틈이 그려 모은 소품으로 「아마추어」회화 전을 연다. 전시 작품은 정물·풍경 등 사실적 서양화 30여점, 71년 전시회에 이어 두번째 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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