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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석 격파 실력 빛 발했다, 3m 30㎝ 가뿐히 날더니…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캡처]

‘서지석 격파’.

배우 서지석이 KBS2 ‘우리 동네 예체능’에서 뛰어난 격파 실력으로 팀에 1승을 안겼다.

1일 방송에서 서지석, 김연우, 존박, 호야, 김종겸, 김나현 등 출연자들은 고려 태권단과 첫 격파 대결을 벌였다.

서지석은 발 격파 1차 대결에서 1m50㎝가 기본인 장애물에 블록 10장을 추가해 2m50㎝의 장애물을 가뿐히 넘었다.

이어 도전에 나선 서지석은 3m30㎝를 가뿐히 날아올라 송판 격파에 성공했다. 이에 예체능 팀은 환호성을 지르며 기뻐했다. 또한 이규현 대사범은 서지석을 대견스레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서지석 격파 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서지석 격파, 홍콩 무협 영화 보는 것 같았어”,“서지석 격파, 어떻게 3m를 날지?”,“서지석 격파, 진짜 대단하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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