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써브, 전국 8000곳 중개사무소를 회원사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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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써브는 검색기능을 고도화하고, 부동산써브 웹과 앱도 선보였다. [사진 부동산써브]

‘부동산써브’가 2014 국가브랜드대상에서 부동산포털 부문 대상을 수상, 2년 연속 영예를 안았다.

 전국의 8000여 온·오프라인 중개사무소 회원사를 확보해 업계 최대의 매물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전국 중개사무소 네트워크와 커뮤니티를 활용해 실제 현장 시세정보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서비스하고 있다. 또 준비 중인 분양뉴스에서 실제 현장탐방 정보까지 분양 관련 정보를 하나도 놓치지 않고 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부동산써브는 월 평균 방문자수 1위(코리안클릭 2014년 1월)를 차지, 부동산 정보를 찾을 때 가장 많이 보는 부동산 정보 사이트라는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사업자와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일반소비자의 편의에 초점을 맞춰 검색기능을 고도화해 전세·월세·매매·아파트·빌라·다가구 등 필요한 조건의 매물을 한번에 찾아주는 ‘스마트 매물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원하는 지역 또는 단지에 대한 단지, 분양, 뉴스, 중개사무소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통합검색’도 제공한다.

 모바일 시대를 맞아 부동산써브 웹과 앱을 선보이고, 이를 통해서도 언제 어디서나 부동산써브의 매물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로 구성된 부동산써브연구소의 부동산 이슈, 주간 동향, 써브 독점 뉴스 등은 부동산써브의 시장 분석 노하우가 집중된 알짜배기 서비스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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