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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전운영위원 23명 위촉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문공부는 15일 4대 국전운영위원회 위원 23명을 위촉했다. 위촉된 운영위원은 ▲국전의 초대작가 또는 예술원 회원인 작가 ▲국전심사위원을 역임한 작가이며 국전운영위원을 3기 계속 역임한 작가는 이번 위촉에서 제외됐다. 이밖에 한국미술협회·건축가협회·사진협회대표와 국립현대미술관장이 당연직 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언론인·미술평론가·국학관계인사가 포함됐다.
운영위원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이종우 이마동 오지호 유영국 변종하(이상 서양화가) 김기창 박노수 천경자(이상 동양화가) 김경승 김진영(조각가) 김기승 김충현(서예가) 유강렬(공예가) 이해선(사진작가) 엄덕문(건축가) 서세옥(미협 이사장) 김수근(건축협회장) 장원훈(사진협 이사장) 손석왕(국립현대미술관장) 민태직(한학자) 손세일(언론인) 이경성(평론가) 최정우(국립박물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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