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춘성등 4명 RSC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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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11일 서울운동장특설「링」에서 벌어진 제12회 서울시 신인「아마·복싱」선수권대회 제2일깨 경기에서「라이트·플라이」급의 유춘성과「플라이」급의 김용근 이정민 신민생이 각각 RSC 이로 이겨 2회전에 진출했다.
이날은 총 44「게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하오 늦게 내린 비로 35「게임」만을 치렀는데 4개의 RSC와 2개의 경기중 기권승, 1개의 실격과 4개의 기권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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