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탁구대표「팀」귀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서독「하노버」에서 열린 제28회 서독「오픈」탁구대회 여자단식전에서 중공을 격파하고패권을 차지한 한국 탁구대표「팀」이 5일깨 귀국한다고 최원석 단장이 대한탁구협회에알려왔다.
한국탁구선수단은 당초 「파리」·영국에서전지훈련을 할 계획이었으나 이 계획을 취소하고 일찍 귀국하는것이다.
한편 대한탁구협회는 선수단이 개선할때 김포공항에서 환영식을 갖고 서울시청앞까지 「카·퍼레이드」를 벌이기로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