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24일AFP동양】 북괴는 24일 속개된 「몬트리올·올림픽」「아시아」2조 예선 제4차전에서 「상가포르」를 2대0으로 격파, 「홈·팀」인 「인도네시아」와 26일 결승전을 갖게 되었다.
이날 12만명의 관중이「스타디움」을 메운 가운데 벌어진 경기에서 북괴는 「싱가포르」를 가볍게 물리침으로써 이 예선전에서 유일한 무패「팀」의 자리를 고수했는데 26일의 결승전에서도 「인도네시아」를 무난히 제압, 「올림픽」출전자격을 획득할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북괴는 지난20일「인도네시아」와의 경기에서 2대1로 이긴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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