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핫팬츠로 꿀벅지 뽐내는 치어리더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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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있는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28일(현지시간) 시카고 불스와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의 프로농구 경기가 펼쳐졌다. 비키니 응원복을 입은 시카고 불스 치어리더들이 섹시한 동작으로 응원하고 있다.
같은 날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의 오라클 아레나, 뉴욕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Barclays Center)에서도 농구 경기가 진행됐다. 각 팀 치어리더들이 화려한 안무로 코트 분위기를 돋우고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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