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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 룸메이트 출연 확정,연예인들과 한 집에서 산다…"팬들은?"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 중앙일보 포토 DB,일간스포츠]

‘찬열 룸메이트’.

그룹 엑소 멤버 찬열이 SBS 새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에 합류했다.

엑소 찬열은 27일 촬영되는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 합류한다. 멤버들 중 첫 남자 아이돌이다.

이로써 찬열은 배우 신성우, 이동욱, 홍수현, 서강준, 박민우, 걸그룹 투애니원 박봄, 애프터스쿨 나나, 파이터 송가연, 개그맨 조세호 등과 한 집에 모여 생활하게 된다.

‘룸메이트’는 최근 1인 가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주거 형태로 주목받고 있는 ‘쉐어 하우스(Share House)’를 모티브로 한 관찰 프로그램이다.

톱스타 남녀 10명이 한 집에서 서로 부딪히며 겪는 흥미진진한 일상생활을 밀착 촬영한다.

찬열 룸메이트 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찬열 룸메이트, 팬들 우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찬열 룸메이트, 이런 프로그램 좀 그만 했으면”,“찬열 룸메이트, 이거 완전 연예인판 ‘짝’인데”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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