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개스 중독으로 30대 여인 1명 숨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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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27일 상오0시30분쯤 영등포구 신정동188의19 이종학씨(31)집 콩나물 공장 안에서 작업중이던 이씨의 처 김갑순씨(30)가 연탄「개스」에 중독,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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