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프리 지사가 1위 미 대통령후보 인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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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뉴요크 19일 AP합동】미국의 「해리스」여론조사는 미국의 대통령후보대상자 가운데「휴버트·험프리」(민)상원의원이 유권자들로부터 가장 높은 지지를 받고있다고 밝혔다.
「해리스」여론조사는 최근1천2백14명의 유권자들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결과 「포드」대통령과 「험프리」상원의원이 출마할 경우52%가 「험프리」의원, 41%가 「포드」대통령을 지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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