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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대표 확정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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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대한농구협회는14일 내년4월의 박장군배쟁탈 세계여자농구대회와 6월의「프리올림픽」 에 출전할 한국여자대표선수단(임원2·선수12명)을 확정. 발표했다. 「코치」 에는 제5회서울ABC와 제7회 「테헤란」 「아시아」대회의 「코치」였던 정주현씨가 선임 됐다. 이번선수단은 펑균 연령21.3세, 평균신장 171.8m로 지난 세계선수권대회의 「멤버」 와 별 차이가 없다.
◇한국대표선수단
▲감독=변승목 (협회전무이사) ▲「코치」=정주현(「코오롱」 감독) ▲선수=강지숙(20·1m72·외환은) 이옥자(23·lm64·상은)정미나 (19·1m 67·국민은) 주신숙 (22·1m61·제일은)<이상「가드」> 유쾌선(25·lm72·제일은) 신인섭(25·1m70 조흥은) 윤정노(24·1m68·「코오룽」) 원영자·(24·lm67·「코오룽」) <이상 「포드」> 박성자(21·1m73·국민은) 박하숙(16·1m90·숭의여고1년) 송금순 (19·1m74·선경직물) 김정련 (18·1m89·숙명여고3년) <이상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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