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IPI 사무총장|「마이어 전사」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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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IPI(국제신문인협회) 전 사무 총장 「에르네스트·마이어」박사부처가 IPI 한국위원회 초청으로 23일 내한했다.
「마이어」박사는 1주일간 체한, 오는 27일 하오2시에는 신문회관에서 『언론의 자유와 책임』이란 제하로 강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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