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종유흥음식세로|2억5천만원 징수

서울시는 지난8월중 총2억4천7백만원의 1종유흥음식세를 징수한 것으로 18일 밝혀졌다.
납세업소는 요릿집56개소「카바레」 및 「나이트·클럽」76개소, 「바」3백7개소, 「살롱」1백64개소등 모두 5백82개소다.
업종별 고액납세자(10위)는 다음과 같다.
◇ 「카바레」「나이트·클럽」 ▲「워커힐」(성속구광장동·6백50만5천원) ▲「퍼시픽」(중구남산동·3백1만3천원) ▲서린「나이트·클럽」(진노구서린동·2백80만원) ▲풍전(중구인현동·2백43만3천원) ▲조선「호텔」(중구소공동·1백94만원) ▲「코파·카바나」(중구다동1백88만9천원) ▲「레인보우」(성동구광장동·1백79만8천원) ▲「피스킥」(중구을지로2가·1백68만9천원) ▲「산다·나이트」(중구다동·1백68만3천원) ▲「다운·타운」(중구다동·1백63만5천원)
◇「바」 ▲「캉캉」(중구명동1가·2백90만원) ▲「월드·컵」(중구다동·2백86만원) ▲「카네기」(중구다동·2백76만5천원) ▲「엠파이어」(중구다동·2백70만원) ▲「아마존」(중구산림동·2백18만9천원) ▲「마이아미」(중구동·2백16만5천원) ▲「콜럼비아」(영등포구영등포4가·1백80만4천원) ▲「파레스」(중구다동·1백80만원)
◇「살롱」 ▲전궁 (중구다동·75만원) ▲수경(중구주교동·56만1천원) ▲「풀·하우스」(종로구통인동·54만원」 ▲「사바나」(중구무교동 50만5천원) ▲「뉴뚜리바」(중구소공동·47만8천원) ▲「라미」(중구소공동·46만2천원) ▲우향(중구충무로·45만원) ▲윤(종로구서린동·45만원) ▲「멕시코」(중구북창동·44만원) ▲새집(중구다동·43만7천원)
◇요리 ▲이청각(성북구성북동·93만1천원) ▲수정(중구다동·64만2천원) ▲청운각(종로구청분동·60만원) ▲대하(종로구철번동·58만원) ▲희림(중구회현동·55만8천원) ▲온호장 (중구명지동·54만7친원) ▲청풍(도노구침선동·50만원) ▲탑경(종로구관수동·51만원) ▲명월관(성동구광장동·49만1천원) ▲다성 (종노구견지동·46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