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英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 '빛나는 미모'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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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잉글랜드 남부 올더숏에서 17일(현지시간) '성 패트릭의 날(St. Patrick's Day)' 행진이 열렸다. 복장을 갖춰입은 영국의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가 행진 현장에 방문했다. 토끼풀 장식을 가슴에 단 미들턴 왕세손비가 아이리쉬 근위병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미들턴 왕세손비가 근위견 마스코트 '돔놀(Donhnall)'을 쓰다듬고 있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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