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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전문위원에 정달선씨를 발령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공석 중이던 국회 문공위 전문위원(1급)에 정달선씨(전 서울신문 부사장·문교부 대변인)가 30일자로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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