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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부인들 모임인 상록회서 바자열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서울시내 초·중·고등학교 교장부인으로 구성된 상록회(회장 차병희)는 불우학생들을 위해 「바자」를 13일 상오 10시 경기여고 체육관에서 가졌다.
이 「바자」에는 3백여 회원들이 지난 3개월 동안 만든 수예류·편물·재봉물·공예·의류·완구 등 10여종 1만5천점이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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