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총화약 장난하던 |청년1명 중상입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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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종합 08면

26일하오2시쯤 서대문구홍은2동56 영원양장점에서 재단사 주영천씨(22)가 어린이용 딱총화약5장을 까환타병에 넣어 물고기를 잡을 폭약을 만들다가 폭발, 손과 얼굴등에 화상을 입고 인근병원에 입원가로 중이나 중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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