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 로키트 공학자 전학삼 동생 중공을 탈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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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대북 15일 UPI동양】중공 「로키트」 공학의 제1인자이며 중공의 원자탄 개발을 도왔던 전학삼의 동생인 「첸·수에·치」씨가 최근 중공으로부터 「홍콩」으로 탈출해 왔다고 연합 일보가 15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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