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탱크 메탄·개스 중독|복역수 2명 숨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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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안양】11일 하오3시쯤 경기도 안양시 호계동소재 안양교도소(소장 서경덕)에서 김치저장「탱크」를 청소하던 복역수 박동근씨(37·부산시 부산진구 부암동 306의4)와 이영운씨(24·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7가 186의2) 등 2명이 「메탄·개스」에 중독, 모두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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