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 8강에|안양공·창신고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대구=김탁명기자】12일 대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4회 문교부장관기쟁탈 전국우수고교초청 축구대회 제2일째 경기에서 대전상은 중앙고에 1-0으로 승리했고, 안양공은 영등포공에 4-0으로 대승, 창신공은 협성상에 4-2로 낙승해 각각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또한 대륜고는 숙적 강능상에 3-2로 역전승했다.
이로써 준준결승에 오른 8강은 이리고, 계성고, 청구고, 중동고, 대륜고, 창신공, 대전상 안양공등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