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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도박단 셋구속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김학수파 주부도박단을 검거한 서울시경은 2일 부두목격인 이수남(40) 김삼재(37)씨등 2명과 도박꾼들에게 집을 내준 여자도박꾼 최영순씨(39)등 3명을 상습도박혐의로 구속하고 나머지 남녀 18명을 즉심에 넘겨 이들은 구류4∼7일과 벌금 5천원씩을 병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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