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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건개선 요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1일상오4시쯤 서대문구불광동263 문산여객(대표 우정녹·42)안내양 29명중 김미자양(21)등19명이 승차를 거부했다.
안내양들은 ▲일당을 7백원에서 1천원으로 올려줄 것. ▲운전사들의 행패를 막아달라. ▲숙소를 개선해줄 것. ▲휴일에는 식권대신 식대를 줄 것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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