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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경연 폭파 등 범인 6명 구속 영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동경19일 합동】일본 경시청은 작년 8월의 동경 「미쓰비시」(삼능) 중공업사무실 폭파를 비롯하여 지난 4월 19일 한국산업경제연구소 폭파 등 11개 폭파사건의 범인이 동「아시아」반일 무장전선의 10명 전후의 신 무정부주의자들이라고 단정, 18일 이들 중 6명에 대해 구속 영장을 발부 받아 19일 체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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