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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 피하던 꽃장사 육교서 떨어져 중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하오 10시40분쯤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신촌 로터리 육교에서 카네이션 꽃송이를 팔던 김정희씨(여·46 서울 서대문고 대현동20의25)가 단속 나온 소속 안모 순경을 피해 달아나다 육교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전치2주의 상처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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