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비 등 C조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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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다카르(세네갈) 28일 AFP동양】국제축구연맹(FIFA) 「아마추어」위원회는 28일 「올림픽」축구 「아시아」지역 예선전 조별편성을 발표하는 동시에 A조는 「이란」에서, B조는 「인도네시아」에서, 그리고 C조는 일본에서 각각 경기를 거행하도록 결정했다.
이 예선전에서 우승하는 ABC조의 수위 3개 「팀」은 76년도 「몬트리올·올림픽」 대회 본선에 진출한다.
A조=「바레인」 「이란」 「이라크」 「쿠웨이트」 「레바논」 「사우디아라비아」
B조=「뱅글라데쉬」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지아」 북괴 「싱가포르」 태국 호주 「뉴기니」 대전의 우승 「팀」
C조=한국 「이스라엘」 일본 「필리핀」 월남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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