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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금 귀국독창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소프라노」황영금씨(연세대 음대교수)의 귀국독창회가 5월1일 하오7시30분 국립극장에서 열린다. 황영금씨는 서울대음대·동경예술대학 음악학부를 거쳐 서독 「베를린」 국립음악대학을 수료했으며 국립 「오페라」 단원이기도 하다. 연주할 곡목은 「브람스」 「드보르작」 「슈트라우스」 등의 가곡 20여곡, 「피아노」반주는 박정윤씨(연세대 음대교수) 가 맡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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