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프레이저 애서 대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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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시카고 24일 AP합동】 「프러모터」들이 대전료 등의 지불을 보증하면 「프로·복싱」 세계 「헤비」급 「챔피언」「무하마드·알리」는 오는 9월 「이집트」에서 전「챔피언」「조·프레이저」와 3번째의 시합을 벌인다고 「알리」의 「매니저」인 「허버트·무하마드」씨가 24일 말했다. 「무하마드」씨는 「알리」가 대전료 5백만 「달러」 외에 폐쇄회로TV중계료·여행 및 연습비 등을 추가로 받으며 「프레이저」도 대전료 5백만 「달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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