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산 스님 재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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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한국불교협의회는 15일 하오 신문회관 강당에서 제2차 정기총회를 갖고 회장단을 비롯한 임원개선 및 75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17개 종단대의원 70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회장에 손경산 스님(조계종)을 재선하고 이남채 스님(태고종)을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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