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가 불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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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보사부는 지난 1개월 동안 서울시내 두부제조업소 위생감사를 실시, 전체업소(1백32개)가운데 75%인 1백개소가 방충시설이 없거나 배수구시설·화장실 등이 제대로 갖추어져있지 않은 불량업소임을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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