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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밀수에 총살형|아민, 매점 등도 중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이디·아민」「우간다」 대통령은 사기·횡령·밀수범에 대해 총살형을 부과하는 법령을 25일 공포.
「아민」은 또「우간다」에서 소금에서 설탕에 이르기까지 많은 물자가 부족한 사실을 인정하고 매점 및 폭리 행위자에 대해서는 5년 내지 10년 징역에 처한다고 발표. 【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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